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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게시판성도

수련회를 준비하며 나 주님을 모른다 하여도 (팀룩워십) 가사 묵상

https://youtu.be/VeuP0yejeYM?si=Q1kHDaOZSQlyqxE1 이 찬양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 부인하는 장면과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와 3번이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물어보시는 장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태복음 26:69~75)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한복음 21:14~19) 우리는 가룟 유다만을 악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예수님 입장에서는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11제자들에게도 유다 못지 않은 아쉬움을 느끼셨을 것이다. 그러나 유다와 나머지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회개이다. 유다는 후회하며 죽었지만 나머지 제자들은 회개했고 모두 복음을 전하다가 잔인하게 순교를 당했다. 오늘날 주님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실 때 물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을 요구하시지만 우리는 그분의 작은 요구에 순종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열매로 우리를 안다고 하시며 마태복음 7장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2~23절을 현대식으로 바꾸면 이렇지 않을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입술과 악기로 찬양하며 목회자 또는 교사가 되어 주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이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길 원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은 올바른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동시에 공의이시다. 물론 두려움만이 신앙의 동기가 된다면 그것 역시 바른 신앙은 아닐 것이나, 적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에게 먼저 가서 천국의 문을 닫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2:13)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운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17~22) 예수님의 친밀함은 항상 죄를 덮어주는 값싼 동조가 아니라, 죄인을 새 사람으로 부르시는 사랑이었다. 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은, 단지 예수님은 사랑이시니 뭐든 다 괜찮다는 식의 안일함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내 삶을 계속 돌아보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회개하는 삶에 더 가깝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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