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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성도

나이들수록

왜 처음 예수님 만났을 때의 그 믿음의 담대함이 없어질까 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던 그 믿음이 그립다 믿음의 선진들은 생명까지 하나님께 드릴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믿음이 담대해져 결국 생명까지 드릴 수 있었는데 나에겐 더이상 그만한 믿음이 왔다간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시대는 더 악해져만 가고 요셉과 다니엘,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 용맹함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세대는 더욱 필요로 하는데 나는 여기서 머뭇머뭇하며 무얼 하고 있나.. 부끄럽고 슬프다 히브리서의 말씀이 오늘 내 마음을 때린다 히브리서 10장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주여 영혼을 구원할만한 참 믿음을 주소서 매일 뒤로 뒷걸음질하여 나 자신도 겨우 구원하는 부끄러운 믿음에서 이제는 벗어나게 하소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담대히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 내가 섬기고 있는 주가 누구신지 바로 알게 하시고 나의 영혼의 닻을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나라에 두어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참 믿음에 이르게 하소서 오늘도 자기를 구하는 자들에게 믿음의 상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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