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0장 짧은 묵상
9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1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
1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12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신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하고
16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17 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
18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목마른 사슴과 같이 갈급한
마음으로 구하고 있을까?
혹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하나님을 자판기처럼
대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 ->
부르짖음 -> 구원 -> 더 큰 타락 -> ...
이 사이클이 얼마나 반복되었길래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겠다고,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말씀하실까?
그 진노 앞에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의 죄악을
자복하면서 그 책임을 지겠다고 하되 제발 이번
한 번만 구원해주면 안 되겠느냐 때를 쓴다(?)
그러나 슬픈 소식은 사사기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
이번 한 번만, 이번 한 번만 신앙에 머무는 것이 아닌
언제나 곧,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찾는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묵상 찬양 🎵
목마른 사슴
https://youtu.be/UCvLpx41u4I?si=YKR-F-_OREHbMJ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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