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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성도

믿음에서 떠난 자

[창25:34, 개역한글]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믿음의 이탈은 반드시 처음부터 ‘나는 하나님을 떠나겠다.’ 라고 선언하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작은 순간에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에서의 밥 한끼처럼 하나님이 지금의 배고픔 보다 못하고, 하나님이 지금의 체면 보다 못하고, 하나님이 옆에 강아지 보다 못하고, 하나님이 옆에 친구 보다 못한 그런 순간들이 찾아오면 어느순간 스스로 알게 모르게 믿음에 있다가 믿음에서 떠난자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나에게 에서의 밥 한 그릇은 무엇인가? 이 질문 앞에서 조용히 내 마음을 살펴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하며 끝까지 이기는자가 되게 해주소서 🙏 https://youtube.com/shorts/ESTYLtcfJy0?si=HIQhss7IwjwMBK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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