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시편 149:1~9
제목: 새 노래로 찬양할지어다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시인은 마지막에는 결국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믿기에 지금 고통 가운데 있더라도 새로운
구원과 해방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새 노래는 New Song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그 의미는 조금 복합적이다.
첫번째 의미는 말 그대로 하나님이 행하신
새로운 일에 대한 반응으로서 드려지는 새로운
찬양이고 두번째 의미는 성령 안에서 새로워진
마음과 믿음으로 드려지는 찬양이다.
결국 새 노래는 이 두 가지 의미가 함께 어우러진
개념이다. 단순히 멜로디만 새롭거나, 마음이
새롭거나 이런 이분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새로워진 마음
+그에 합당한 새로운 찬양의 표현
이 함께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성경
전체 흐름에 맞는 새 노래의 의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새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곡이 옛날 곡이냐 요즘 곡이냐 핵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성령님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 감격으로 부르는 찬양이냐
가 핵심인 것이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6~27)
입에는 찬양이, 손에는 칼이 있다는 것은 특히
주변 나라들의 침략이나 수탈이 자연스럽게
행해지던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해볼 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말씀의 맥락에서 볼 때 칼이
향하는 곳은 이스라엘을 대적한 나라들이다.
즉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비판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구절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입술로는 당신을 높이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공격하고,
미워하는 우리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신다.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이사야 1:13~15)
21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1~24)
하나님께서는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고 (야고보서 3:10)
야고보 사도를 통해서 말씀하셨으며
예수님 또한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18~20)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태복음 25:41~45)
입에 찬양이 있으면서 손에 칼이 쥐어져 있어
그 칼이 결국은 지극히 작은 자들을 향한다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아직 치유되지 못한 분노,
상처, 두려움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 칼이 이웃을 향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의 적인 사단의 세력을 향한다면 그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1) 하나님은 영적전쟁을 준비하는 우리의
노력을 부정하시지 않으신다.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31)
하나님은 마병을 예비하는 것까지 뭐라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다만 마병을 비롯한 군대를
하나님보다 의지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개입하신다. 대표적인 것이 다윗의 인구조사
사건이다.
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 내게 보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하니
3 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하나
4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 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
6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역대상 21:1~8)
한 나라의 왕이자 군의 통수권자인 다윗에게 있어
당장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아는 것은 엄청난
유혹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군대의
수에 있지 않다. 심지어 다윗은 그것을 수없이
경험한 사람임에도 이런 실수를 범한다.
(2) 신약에서는 말씀을 자주 검에 비유한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2~13)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3~17)
영적 전쟁터에서 찬양은 마치 군가같은 것이다.
아군의 사기를 북돋아줄 군가는 필요하지만
군악대만으로 전쟁을 이길 수 있나? 불가능하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전신갑주가 필요하며
전신갑주에서 유일한 공격 수단이 말씀이다.
예수님 역시 40일 광야 시험에서 신명기의
말씀으로 승리하셨음을 기억하며 오늘 나의
입술과 행동을 돌아보고 우리의 입술의 찬양은
하나님을 향해있고 우리의 손의 칼은 사단의
세력을 향해있기를 소망한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태복음 4:1~11)
핵심 구절 ✝️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시편 149:1~6)
기도 제목 🙏
1. 매일같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성령님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 감격으로
부르는 찬양하게 하소서.
2. 내 마음 깊은 곳에 아직 치유되지 못한 분노와
상처, 두려움을 치유하여 주셔서 말씀의 검으로
이웃을 살리고 사단의 권세와 싸우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zxPIbzRhlHc?si=uD85yErU9XvBLPl1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공감 8댓글 1조회 32
댓글과 공감 보기
글쓴이가 검색 공개를 고른 요즘처치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