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9:24~41
제목: 보게 된 자와 스스로 눈먼 자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본문은 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참된
빛이신 예수님에 의해 눈이 떠진 후 점점 더
분명하게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장면과
스스로 본다고 자부하나 영적 눈멂 속에
머무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대조하며,
본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드러낸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한다.
정작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죄인 취급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에도 있을지 모른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더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모습, 하나님이
좋아서 찬양을 듣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좋아서 찬양을 듣고 자신이 무엇을
고백하는지도 모르고 고백하는 모습 말이다.
또 지극히 인본주의적이고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가사들의 ccm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분별해야 할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일관적으로 우리는 안다고 말한다.
치유된 사람은 처음에는 나는 알지 못하나 라고
고백하지만 한 가지 아는 것을 고백했고 점점 더
분명하게 예수님을 시인하게 된다.
이는 부분적이지만 진실한 고백과 풍부하지만
교만한 지식의 차이를 보여준다.
바리새인들의 태도는 이전부터 변한 적이 없다.
예수님을 잡아오지 않은 이들을 율법을 알지
못하는 저주 받은 자로 평가하고 자기들만이
율법을 아는 자라고 생각하며 다른 이를 멸시했다.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요한복음 7:43~49)
이러한 태도가 특히 위험한 것은 스스로가 이단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나만이 성경의 진리를 알고
있다는 착각은 결코 좋지 않다. 그 누구도 말씀이신
예수님만큼 말씀을 아는 자는 없다. 언제나 겸손하게
말씀 앞에 설 때 우리는 성경은 아는만큼 새롭게
보인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게 된다. 과거에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들이 보강되어 내 머리 속에
들어오고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있던 내용이
수정되어 내 머리 속에 들어오며 때로는 듣도 보도
못한 몰랐던 내용이 새롭게 내 머리 속에 들어온다.
하나님은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종교적 지위가
높은 사람보다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와 같은
사람을 통해 예수님을 드러내신다.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6~29)
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5~10)
바리새인들은 우리는 안다고 말했지만
닫힌 마음을 보였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바리새인과 같은가 치유된 사람과 같은가?
9장에서는 치유된 자의 믿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그 변화를 살펴보자.
(1) 그저 예수라는 사람 (11절)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2) 선지자 (17절)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3)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 (33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4) 인자이신 주님 (38절)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패턴은
믿음이 깊어진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그저
사람에서 하나님으로 고백해 가는 여정을
걸어간다는 것이다. 이 패턴은 4장의
사마리아 여인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
.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
.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라다닌 도마 역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증거가 있어야만 믿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을 직접 보자 그는 그의 말대로
예수님의 손과 허리를 확인하지도 않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4~29)
우리에게 육체의 눈이 열리는 등의 회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고 알고
믿을 수 있게 하는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히브리서 11장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고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기 때문이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
.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이사야서에서 예언된 눈 먼 자를 보게 하는
메시아의 등장 장면이 요한복음 9장에서
실제로 성취되었고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5~8)
육체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보아도 영적으로는
보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 역시 있을 거라는
것도 성취되었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이사야 6:9~13)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13~17)
혹시 우리 안에도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거부하는
태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면서 실제로 말씀이
말하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태도가 있진 않은가?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본다 하는 자들의 죄에
대한 무거운 영적 심판이 있을 것임을 말씀한다.
"죄가 그대로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함으로 인해 스스로 심판 아래
들어가는 역설이 생기는 것이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6~21)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하나 어리석게도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거절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우리 안에 있지 않도록 우리는 회개해야 할 것이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8~25)
말씀은 스스로 본다고 여기는 자들이 사실은
영적으로 눈먼 상태일 수 있음을 강하게 드러낸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3:14~22)
그러므로 나 역시 그 상태에 머물지 않도록
회개하고 말씀을 가까이하길 소망한다.
핵심 구절 ✝️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한복음 9:28~38)
기도제목 🙏
1. 나의 믿음이 예수님을 안다고 하면서 실제로
말씀이 말하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이 닫힌 바리새인과 같은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점점 그 믿음이 깊어지는 치유된 사람과
같도록 나를 단련시키시고 연단시키소서.
2. 우리에게 육체의 눈이 열리는 등의 회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고 알고
믿을 수 있게 하는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eiMQXm54P7g?si=ItNHmH_QGCQuvLBJ
https://youtu.be/fBTD5gZvBAc?si=wCU-N4NjxNtwc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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