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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성도

2026.01.26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 내일부터 아이자야 컨퍼런스 참석& 교회 주일학교 수련회에 교사로서 함께하는 일정 때문에 이번 주에 깊이있는 묵상을 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더라도 조금은 얕게 하거나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묵상 나눔 본문: 창세기 19:1~11 제목: 죄악의 도시에서 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본문은 소돔의 죄악, 롯의 연약함, 그리고 하나님께서 의인을 보호하시는 장면을 조명한다. 롯은 처음에는 아브라함처럼 자신의 집에 찾아온 천사를 환대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후 벌어지는 사건을 생각해볼 때 아브라함과 같은 환대이자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었느냐고 하면 그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소돔 사람들은 두 천사가 롯의 집에 온 것을 보고 문을 두드리며 폭력과 악으로 그들을 해하려 한다. 기독교 전통적으로 이는 동성 강간을 하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원어는 남성형 명사와 여성형 명사가 구분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앞서 말했듯 롯이 두 천사를 집으로 모시는 모습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을 어느 정도는 따르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조금은 다르다. 롯이 두 천사를 지키려고 하는 장면을 다시 한 번 보라. 천사를 지키는 것을 자신의 가족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했다. 얼핏보면 가족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를 더 사랑한 게 뭐가 문제냐? 할 수 있으나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 급박한 위기 속에서야 말로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면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 때 아무리 그것이 옳게 보인다 할지라도 기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인 것 마냥 행동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롯이 하나님을 신뢰했다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적어도 천사에게 의논했어야 했다.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롯의 가족과 일행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잠깐이지만 멀게 하셨음을 보라.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상상 이상이다. 우리의 작은 생각의 틀에 하나님을 끼워맞추려는 시도는 그만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느끼는 자가 되자! 롯의 환대는 미흡하긴 했어도 소돔 사람들이 손님을 대하는 폭력적인 태도와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롯은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브라함만큼의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적어도 롯 정도의 믿음은 가져야 한다고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롯의 믿음이라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꿈꾸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친히 변화시키실 것이다. 또한 베드로후서 2장에서는 롯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하나님께서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 그를 여전히 의롭다고 부르심을 말한다. 이것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이신칭의의 신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롯의 믿음으로 머무르려 하지는 않길 바란다. 뭐든 적당히 하려는 태도는 우리에게도 좋지 않다.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창세기는 소돔과 고모라가 처음 언급될 때부터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라고 설명한다. 이는 창세기 19장의 심판이 결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된 악의 결과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창세기 13:10~13) 동시에 하나님께서 왜 심판을 계획하시는지 그 배경을 하신다.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창세기 18:20~21) 결국 본문의 소돔 사람들의 행위는 바로 18장에서의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부르짖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의 실체를 확인하신다고 말하신다. 그러니 부르짖을 때에 늘 마음을 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갈급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단순히 갈급한 자가 아니다. 자기를 비우고 부인하는 자의 갈급함이다. 하나님께 채워달라고 말하면서도 나를 부인하지 않고 나의 것을 비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왜 나의 것으로 가득한 공간을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주셔야 하는가? 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섞이는 순간 더 심한 혼종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고 어쩌면 하나님은 이 혼종을 더 미워하신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3:14~22) 그러니 구하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먼저이다. 이것조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나의 굳고 완악한 마음을 새롭게 해달라고 나의 것으로 나의 의로 가득한 내 마음의 공간을 비워달라는 고백이 선행되어야 한다. 에스겔 16장에서는 소돔의 모습을 가족관계로 비유해서 설명한다. 44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45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46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47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48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50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51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하였으므로 네 모든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52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53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 풀어 주어 54 네가 네 수욕을 담당하고 네가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네가 그들에게 위로가 됨이라 55 네 아우 소돔과 그의 딸들이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요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그의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며 너와 네 딸들도 너희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니라 56 네가 교만하던 때에 네 아우 소돔을 네 입으로 말하지도 아니하였나니 57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이며 아람의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이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의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이니라 58 네 음란과 네 가증한 일을 네가 담당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에서는 소돔의 죄를 교만함과 음식의 풍족함과 태평한 안일함으로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함이라 설명한다. 이는 소돔의 죄가 성적 타락뿐 아니라, 소돔의 죄가 사회적·도덕적 부패 전반에 걸쳐 있었음을 알려준다. 유다서에서도 소돔과 고모라가 음행과 다른 육체를 따라 가는 죄로 인해 본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또한 우리는 이전 장에서 소돔을 위해 아브라함이 중보 기도하는 장면을 묵상했다. 결국 본문에서 롯과 가족 일행들만이라도 따로 구원받게 되는 배경에는 하나님의 긍휼과 아브라함의 간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19장의 심판은 단순한 진노가 아니라, 중보와 긍휼 속에서 행해지는 의로운 심판으로 보게 된다.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 방식, 그리고 악의 한계는 명확하다. 하나님의 선택이 정의이고 선이다. 욥의 때처럼 사탄에 의한 시련을 허락하시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욥의 시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기에 허락하셨을 것이기에 피조물인 우리는 그분의 선택에 어떠한 토를 달 수 없다. 그러나 이전 장에서도 보았듯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그 응답이 우리의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말이다. 하나님께서 정의처럼, 선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신뢰하게, 정의가 메마르고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일수록 나의 방식을 내려놓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러한 태도가 이 시대 가운데 정의를 물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과 같이 흐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한 동기가 된다. 결국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소돔의 타락함이 아니다. 본문은 인간의 선택과 그 결과, 그리고 그 속에서도 의인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궁극적인 심판과 구원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겸손하게 그분 앞에 서고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믿음이 있길 소망한다. 핵심 구절 ✝️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창세기 19:6~11) 기도 제목 🙏 1. 저의 믿음의 상태를 돌아봅니다. 거룩히 구별되어야 해야할 상황에서 롯과 같은 믿음에서 만족하려고 했던 모습이 제게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나의 믿음의 척도가 어디에 위치해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2. 하나님의 선택이 정의이고 선임을 굳게 믿고 신뢰할 수 있게 하시며 그렇지 않아보이는 상황에서도 신뢰하게, 정의가 메마르고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일수록 더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방식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 정의를 물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과 같이 흐르게 하소서. 묵상 찬양🎵 https://youtu.be/R5Pfk_VjuOc?si=jMjt9kMp9OVSce0q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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