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뭔가 꼬여있다면
내 인생이 주머니 속 이어폰처럼 꽉 꼬여버린 것 같을 때가 있다. 내가 풀려고 억지로 잡아당길수록 더 단단히 묶여버리고 만다.
그때 하나님은 내 손을 치우시고 말씀하신다. "이리 줘 봐." 그리고는 서두르는 법 없이, 가장 엉킨 매듭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주신다.
내가 망친 매듭조차 그분 손에 들어가면 풀리지 않는 것이 없다. (근데 주님... 제가 좀 심하게 꼬아놓긴 했죠? 죄송해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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