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5:1~17
제목: 거함과 사랑의 열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인 자신 안에 거할 때만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가르치시며, 제자들을
택하신 목적이 서로 사랑하게 하려는 것음을
밝히신다.
본문을 네 구조로 살펴볼 수 있다.
[1] 예수님과의 연합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는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생명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가지가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받지 못하면
그 가지는 썩고 결국은 땅에 떨어지게 된다.
구약 성경에서 포도나무는 보통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친히 택하사
심고 돌보신 포도나무였다. 하지만 그들은 열매를
맺는 것에 실패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우상을 숭배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기대하셨던 열매를 맺지 포도나무였다.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9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10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12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허시사 길을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그것을 따게 하셨나이까
13 숲 속의 멧돼지들이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14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15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16 그것이 불타고 베임을 당하며 주의 면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오니
17 주의 오른쪽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에게 주의 손을 얹으소서
18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편 80:7~18)
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2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3 그들이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4 그들이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로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초 같으리로다
(호 10:1~4)
18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 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의 뒤를 따르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발이 빠른 암낙타가
그의 길을 어지러이 달리는 것과 같았으며
24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렘 2:18~24)
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겔19:10~14)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사야 5:1~7)
따라서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의미인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를
넘어 하나님 그 자체 라는 의미이다.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세기 32:24~30)
또 당시 유대 문화에서 포도나무 가지는 땔감으로
주로 쓰였다. 즉, 6절에서 말하는 불에 사른다는
표현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오는 표현이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숲속의 여러 나무 가운데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4 불에 던질 땔감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5 그것이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하지
아니하였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지고 탄 후에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수풀 가운데에 있는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땔감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주민도
그같이 할지라
7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8 내가 그 땅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에스겔 15:1~8)
그러므로 우리가 열매 맺는 가지가 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포도나무 가지가 땔감이 되듯
지옥으로 정해져 있다. 물론 이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 교리와 상충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열매 맺음을 확인하는
순간은 바로 마지막 때이다.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래도 시간이
남아있는데 그 시간이 열매맺기에 부족했다?
마치 1달란트를 받은 종의 변명과도 같다.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
.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18~19, 24~30)
[2] 아버지의 돌보심과 가지치심
하나님은 열매 맺는 삶을 더 깊게 빚어 가신다.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가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극정성으로 돌보시고 깨끗하게
하시며 때로는 그 가지를 위해 다른 열매맺지
않는 가지들을 가지치신다. 때로는 열매를 맺기
시작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지를
징계하시기도 한다.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로마서 11:17~24)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1~11)
[3] 계명과 사랑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순종과 사랑으로 드러난다. 결국 우리가 좋은
나무 가지인지, 나쁜 나무 가지인지 마지막에는
분명해질 것이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6~20)
열매 맺음보다 중요한 건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가 되는 것이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는 예수님께
잘 붙어있을 때 자연스럽게 맺힐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은 '가서'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다 받게 하시기 위해서,
서로 사랑하게 하시기 위해서였다.
제자들은 ‘가서’ 열매를 맺도록 부름받았다.
즉, 제자들은 가야 할 곳, 열매를 맺어야 할
장소가 있었다. 바로 세상이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열매를 세상 한복판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존재이다.
[4] 기도와 열매
그분 안에 거할 때 기도의 방향도 그분의 뜻에
맞춰진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들의 하나님의 진리와 올바른
분별력을 겸비한 성숙한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해지기를 간구했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라고, 특별히 그리스도의
날까지 허물 없이 신앙의 순수성을 유지하며
성화의 삶을 계속해서 살 것을 권면했다. 또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의 열매를 맺어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했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3~11)
또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그들이 단순히 종교 생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달아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고 그분의 뜻에 충실히 따르기를
기대하고 소망했고 그들이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며,
그의 뜻에 순종하여 삶 속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을 강조하며 그들이 지속적인 신앙 성장을
통해 더 깊은 하나님의 지식과 이해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기를 소망했다.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3~14)
결론적으로 본문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삶을 가르치며 그렇기에
거함, 순종, 사랑, 열매, 기도라는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요약이 가능하다.
나의 삶에서 그러한 핵심 요소들이 발견되기를
끝까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어서
내게 맡겨진 은사들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많은 열매를 맺는 인생 되기를
소망한다.
핵심 구절 ✝️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1~9)
기도제목 🙏
1. 참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안에 늘 붙어 있는
인생 되게 하시고, 말씀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며 사랑과
순종 안에서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게 하소서.
2. 열매 맺는 삶을 소홀히 여기며 살아가다가
마지막 때에 1달란트를 받은 종처럼 구차하게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들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즉시 행동에 옮김으로
갑절 이상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78UxKcXf9FM?si=EK8zH6EMmw2FvSkW
https://youtu.be/6wGe01wYy2Y?si=Mid-3vNMuw6eli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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