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0:1~21
제목: 목숨을 내어주는 사랑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본문은 예수님이 자신을 양의 문이자
선한 목자라 소개하시며 거짓 목자와
참목자를 분별하는 기준을 알려주시는
장면을 다루고 있다.
예수님은 도덕적인 스승, 종교 지도자를
넘어서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어둠을
밝히는 빛이시며 우리를 지키고 이끄시는
목자시요 죄로 인해 끊어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어주신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먼저 바로 앞 장인 요한복음 9장과 연계되는
내용이므로 간단하게 복습을 하자.
9장은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심과 그로 인한 영적 장님된 종교지도자인
바리새인들과의 갈등을 보여준다.
본문에서는 그런 그들을 도둑과 삯꾼 목자에
비유하고, 예수님을 참된 목자로 대조해 보여준다.
이전에도 나눴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여러 차례 "내가…이다” (I am)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등장하니 같이 묵상하면 좋을 것 같다.
[1] 생명의 떡 -
"나는 생명의 떡이니" (요 6:35, 47~48)
[2] 세상의 빛 -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 8:12, 요 9:5)
[3] 양의 문 -
"나는 양의 문이라" (요 10:7~9)
[4] 선한 목자 -
"나는 선한 목자라" (요 10:11~15)
[5] 부활&생명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 11:25~26)
[6] 길&진리&생명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7] 참 포도나무 -
"나는 참포도나무요" (요 15:1~5)
구약에서는 하나님과 메시아를 목자로 묘사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1~6)
그분은 악한 목자들을 책망하시고, 친히
양 떼를 먹이시는 실로 선한 목자이시다.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사야 40:7~11)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미가서 5:2~6)
9절에서 나오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는
표현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구원받은 양이
목자의 인도와 보호 속에서 매일의 삶 가운데
풍성한 공급(꼴)을 누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오늘 우리는 목자의 음성을 분별하고 싶어하는
양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런 마음을 가진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더 분명한 확신과
평안을 주시기를 축복하고 소망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소개하신다. 그분은 갈 길을 잃은 어린양과 같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셨다.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그분의 사랑과
생명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새길수록 가슴
한편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이사야 53:1~12)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2~46)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베드로전서 2:16~25)
그분은 또한 거짓 목자를 분별하는 법도 알려주신다.
(1) 거짓 목자는 예수님을 주변으로 밀어내고,
인간의 성공, 축복, 기적, 자기계발을 중심에 두는
경우가 많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시인하지 않기도 한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십자가의 대속, 부활, 다시
오심을 희미하게 만들거나 부인하기도 한다.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4:1~6)
미혹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신이 미혹된 지를
쉽게 알아차릴 수 없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자신이 미혹되었는지 두렵다? 좋은 현상이다.
진짜 미혹된 자는 그 두려움조차 느끼지 않는다.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고린도전서 10:1~15)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3~5)
그러니 두려움을 느꼈다면 회개하자. 성경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도움을 받으며, 성령님께 나를 진리의 영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자.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3)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 4:1~11)
(2) 거짓 목자는 성경 구절을 자기 주장에 맞게
잘라쓰거나, 성경보다 자신의 계시, 환상, 체험,
“하나님께 직접 들었다”는 말을 더 높이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에서 말씀이
기준임을 강조했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6~10)
(3) 거짓 목자는 권력욕, 돈을 사랑, 성적 타락,
겉으로는 연합을 말하나 분열을 조장, 비밀주의,
비판 불허, 목사 중심주의 같은 열매를 보이곤
한다. 특히 재정 문제에서 투명성이 없고, 교인을
이용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쌓는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하시며, 양의 옷을 입은 이리 같은 거짓 선지자들을
경고하셨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5~20)
(4) 거짓 목자는 양들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묶어두며, 성도들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라고 강요하곤 한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18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9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21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34:1~24)
(5) 거짓 목자는 자기 왕국을 만들고, 자신 중심의
조직과 충성 경쟁을 만든다. 비판이나 질문을
막고, 바깥 건강한 교회·목회자·신학을 모두
적으로 규정하며, 자신만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폐쇄성을 띄곤 한다. 이런 구조는 점점 영적이고
정서적인 학대와 이단화로 이어질 수 있다.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17~32)
중요한 것은 분별의 기준은 늘 사람을 정죄하려
하기보다, 복음과 말씀, 열매에 비추어 살펴보는
것이 좋다는 갓이다.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실수를 범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전부 구원받을 가망이 없는 거짓 목자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완전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예수님을 따라 자기 자신도 양이지만 목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인생을 건 자들의 방향성과
중심은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말씀을 꾸준히 읽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분별할 때, 하나님께서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심을 기억하자.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사도행전 17:2~15)
핵심 구절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0:9~17)
기도제목 🙏
1. 우리의 치열한 전투의 흔적, 그 가운데 있었던
고난을 다 아시고 우리의 맘을 위로하시며 다시금
우리가 가야할 길을 비추시는 주님께 믿음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의지하오니
나의 가정, 학교, 교회 그 모든 곳에서 역사하소서.
2. 갈 길을 잃은 어린양과 같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선한 목자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그분의 사랑과 생명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루도 그 사랑을 의지하면서
반복되는 죄를 이기고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ADinMWYzVuA?si=XDxnA8ptpAUgFZ5s
https://youtu.be/pVwel7GSbDg?si=tnSiSAicqTGm7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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