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창세기 24:1~27
제목: 말을 마치기도 전에
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10 이에 종이 그 주인의 낙타 중 열 필을
끌고 떠났는데 곧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11 그 낙타를 성 밖 우물 곁에 꿇렸으니
저녁 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
12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20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
21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
22 낙타가 마시기를 다하매 그가 반 세겔
무게의 금 코걸이 한 개와 열 세겔 무게의
금 손목고리 한 쌍을 그에게 주며
23 이르되 네가 누구의 딸이냐 청하건대
내게 말하라 네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유숙할 곳이 있느냐
24 그 여자가 그에게 이르되 나는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아들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25 또 이르되 우리에게 짚과 사료가 족하며
유숙할 곳도 있나이다
26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27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이삭의 아내가 될 사람을 자신의 고향에서
찾아서 데리고 오라는 아브라함의 부탁을
받은 종은 그곳에 이르러 이삭의 아내가 될
사람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가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라는 하나님의
정확한 응답을 보고 하나님을 찬송한다.
본문은 먼저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찾는
장면을 조명한다. 이는 하나님이 언약을
어떻게 신실하게 이어 가시는지 그 방식과
약속의 사람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준비하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삶을 보여준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출발이었다면 본문은
그 약속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신다. 아브라함의 나이,
상황의 복잡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신실하게 언약을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기도는 준비된 믿음의 표현이다. 종은 그저
막연히 기다리지 않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믿음은 수동성이
아니라 의지적 신뢰에 가깝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배우자 기도를 하지만 되게
추상적으로 기도할 때가 많이 있다. 물론 어느정도
기준을 세워 카테고리화 시키고 교집합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만약 그렇게
내 기준으로 교집합을 세워 찾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그때 나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돌이킬 수 있는가?
아마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때로는
본문의 종처럼 헷갈리지 않을 정도로 아주 확실한
시그널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이 세운 매우 중요한 기준은 인격과 환대였다.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마음의 성품과
섬김의 태도가 별로라면 그 사람과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자신을 망가뜨리게 될테고 그런
만남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남이 아닐 수 있다.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내 경험을 나누자면 일단
나는 당시 내 인스타 알고리즘을 장악했던(?)
크리스천 로테이션 소개팅에도 몇번 나가보고
크리스천끼리 매칭해주는 소개팅 앱으로 적지
않은 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하나님께 구했던 것은 사역자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만약 첫 만남에 그것을 오픈한다고
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존중하며 자신의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첫 만남인데도 마치 오랜기간
만난 것처럼 신앙적인 대화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딱 그 케이스였다. 실제로 우리 둘은
첫 만남에 카페에서 별의 별 주제들을 가지고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나의 비전을 오픈했을 때도
그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이 되게
많은데 그중에 무엇이 자신의 길인지 고민하고
찾는 과정에 고있다고 답을 해주었다.
물론 그렇게 하나님의 시그널을 따라 만났음에도
우리 둘은 여전히 갈등을 겪기도 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가지는 과정이니 당연하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다.
참된 인도는 우연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섭리일 수
있다. 리브가의 등장은 마치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우연 같지만, 본문은 하나님의 신실한 섭리를
강조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태도를 가져야 하며 인간의 이해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
.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37:1~9, 23~31)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
(잠언 3:5~6, 21~35)
오늘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신
약속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것을 신뢰하며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기를 또 하나님께서
어떤 싸인이나 시그널을 주셨다면 주저없이
순종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또한 본문을 묵상하다가 유다 왕 히스기야의
기도가 떠올랐다. 그는 앗수르(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침략으로 인해 큰 위기에 처해 있던
중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에 하나님은
아모스의 아들인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그 기도를 들으셨고, 응답하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신다.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18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
.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7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상 19:14~21, 32~37)
그러므로 나 역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뢰하며 기도하기를 소망한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는 사람의 순종을 통해
나타난다. 종의 발걸음, 리브가의 응답,
가족의 허락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만약 이 셋 중에
하나라도 불순종으로 인해서 어그러졌다면
그분의 인도는 멀게만 느껴지고 마치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느껴질 것이다.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신명기 30:11~20)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일하시며, 다시 방향을 잡게 하시는
분임을 기억하길 원한다. 마치 회전목마처럼
맴도는 것 같은 시간 속에서도, 그분은 그 시간이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완전한 사랑 안에서
빚어가신다. 순종은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주님께 발을 내딛는 믿음의 걸음임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그 믿음의 걸음을 내딛기를 소망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1~6)
핵심 구절 ✝️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
(창세기 24:12~20)
기도제목 🙏
1. 오늘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신
약속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신실하게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며 기도하게 하시며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떤 싸인이나 시그널을 주셨다면 주저없이
순종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은 우리의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일하시며, 다시 방향을 잡게 하시는
분이시며 의미없어 보이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완전한 사랑 안에서 빚어가시는
분이심을 기억합니다. 오늘 하루도 완벽하지
않더라도 다시 주님께 발을 내딛는 믿음의
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y12QzQMvr08?si=_Reknthga9iRN8O3
https://youtu.be/_SXgwrKQe9o?si=NQ5X6hs6VP-84L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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