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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성도

12.29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시편 148:1~14 제목: 온 세상아 찬양하라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6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의 말씀을 따르는 광풍이며 9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수와 모든 백향목이며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12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14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146편에서는 내 영혼의 찬양을, 147편에서는 우리의 찬양을 다뤘다면 본문에서는 온 세상의 찬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인은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하늘, 바다, 땅, 사람)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다시 말해 본문은 여호와께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선포하고 있다. 특별히 본문에서 하나님을 지칭할 때 쓰인 원어는 창조자, 지배자로서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엘로힘이 아닌 계시와 은혜의 하나님, 언약과 구원의 하나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여호와이다. (야훼+아도나이) 피조물이 창조자가 아닌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큰 의미로서 다가온다. 같은 대상이지만 하나님은 인류가 타락했을 때부터 아니 그보다 더 전부터 우리를 구원할 계획을 이미 세우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타락할 것도 이미 아셨을 것으로 보는 게 더 타당하다.) 창세기 1장의 창조 순서를 복기하면서 이 본문을 보면 좋을 것 같다. (1) 1일차: 빛과 어둠 (창 1:3~5) (2) 2일차: 하늘 (창 1:6~10) (3) 3일차: 땅과 바다 + 풀, 채소, 나무 (창 1:11~13) (4) 4일차: 광명체 (창 1:14~19) (5) 5일차: 하늘과 바다의 생물 (창 1:20~23) (6) 6일차: 땅의 생물 + 사람 (창 1:24~31) (7) 7일차: 안식 (창 2:1~3) 하나님은 창조 세계를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창조주 이시며 별들과 천상 존재들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그 창조와 보존의 중심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또한 그분은 온 피조계를 결국 찬양과 회복의 자리로 이끄실 분이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로마서 8:19~22)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5~17) 또한 하나님의 초청은 요한계시록 5장에 따라 마지막 때에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 하늘, 땅, 바다의 모든 피조물이 유다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찬양하는 그날을 고대한다.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요한계시록 5:13~14) 우리가 찬양할 대상은, 온 땅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붙들고 구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즉, 찬양의 대상은 어떤 막연한 힘이나 감정, 혹은 사람의 업적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붙드시며, 죄인인 우리를 십자가로 구속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속하시고 지금도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안에 거하시며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이다. 우리는 흔히 찬양을 은혜의 수단으로 생각하지만 은혜의 수단은 말씀, 기도, 성례이다. 찬양은 우리가 은혜받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이다. 물론 하나님은 그 찬양 시간에 은혜를 베풀기도 하신다만 이 은혜는 말씀, 기도, 성례를 통한 은혜를 충분히 누리고 있을 때 더 의미가 있다. 평소에 찬양만 듣는다? 분명 칭찬받을 만한 믿음이나 충분한 말씀과 기도로 인한 은혜를 누리지 않는다면 칭찬받기 힘든 믿음일 것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4~17) 말씀, 기도, 성례를 신앙생활의 중심축으로 두되, 찬양을 그 중심을 더욱 뜨겁고 풍성하게 하는 귀한 통로로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신앙이다. 예배 안에서 찬양이 중심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와 성례를 향해 마음을 열고 준비시키는 본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찬양 중독에서 벗어나 말씀 중독, 기도 중독으로 자라갔으면 좋겠다. 핵심 구절 ✝️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시편 148:1~5, 11~13) 기도 제목 🙏 1. 찬양의 대상은 어떤 막연한 힘이나 감정, 혹은 사람의 업적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붙드시며, 죄인인 우리를 십자가로 구속하신 삼위일체 하나님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찬양 중독에서 벗어나 말씀 중독, 기도 중독 신앙으로 자라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묵상 찬양🎵 https://youtu.be/2hpCeV0_tO4?si=ds7i4JDB2dB-sdCz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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