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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klema

2026.04.12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창세기 24:28~49 제목: 여호와의 사자가 인도하신 길 28 소녀가 달려가서 이 일을 어머니 집에 알렸더니 29 리브가에게 오라버니가 있어 그의 이름은 라반이라 그가 우물로 달려가 그 사람에게 이르러 30 그의 누이의 코걸이와 그 손의 손목고리를 보고 또 그의 누이 리브가가 그 사람이 자기에게 이같이 말하더라 함을 듣고 그 사람에게로 나아감이라 그 때에 그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더라 31 라반이 이르되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방과 낙타의 처소를 준비하였나이다 32 그 사람이 그 집으로 들어가매 라반이 낙타의 짐을 부리고 짚과 사료를 낙타에게 주고 그 사람의 발과 그의 동행자들의 발 씻을 물을 주고 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34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35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 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 나의 주인이 나에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 내 아버지의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39 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되 혹 여자가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41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42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하기를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43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젊은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하여 44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내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45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내게 마시게 하라 한즉 46 그가 급히 물동이를 어깨에서 내리며 이르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한지라 47 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냐 한즉 이르되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코걸이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49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 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리브가의 집에 들어간 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이 리브가를 만나기까지 인도하신 일을 상세하게 들려주며 리브가의 가족에게 이삭과 리브가의 혼인 수락을 요청한다. 본문은 단순한 혼담이 오가는 장면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심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하나님의 섭리, 그리고 그 섭리를 증언하는 신실한 간증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종은 무엇이 중요한지, 그 우선순위를 알았기에 리브가의 가족들이 베푼 음식을 먹기 전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한다. 우리의 삶에서도 그 자체로는 죄가 아니지만 우선순위가 잘못 되는 순간 죄가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을 믿는 자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이어야 한다. 이는 다양한 이유로 예수님의 초청을 거절하는 이들을 떠오르게 한다.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정은 곧 우선순위를 바꾸겠다는 결단이다.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9:57~62)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겠다고 말하면서도 우선순위가 틀어진 사람들을 향해 도전과 결단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이는 야고보서에서 극대화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결코 죽은 믿음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종은 자신의 영리함을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차분히 증언했다. 오늘날 청년세대와 다음세대를 병들게 하는 것 중에 하나는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태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종은 결과만을 나열하며 설득한 게 아니었다. 그 결과가 여호와께서 하신 일임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미 준비하고 계셨던 길을 돌아보며 그 과정과 여정을 간증했다. 간증은 내 주장을 밀어붙이는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정직하게 드러내고 전하는 고백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이나 즉각적인 성과보다,  동기와 마음, 그리고 인내의 과정을 더 깊이 보신다. 좋은 과정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만 모든 좋은 결과가 좋은 과정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속도와 효율만 앞세우는 문화와 사회구조 속에서 (오죽하면 우리나라는 국가번호가 82라서 뭐든 빨리빨리하려는 민족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쉽게 비교하게 되고 조급해지며 성과중독에 흔들릴 수 있지만 성경이 추구하는 진실함과 성실함, 책임 있는 순종을 품으며 눈에 띄지 않는 과정도 헛된 게 아니라 내일의 열매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기억하자. 그러나 문화와 구조를 탓하기보다는 먼저 내가 바뀌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문화와 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먼저는 그리스도인들부터 결과지상주의를 내려놓고 사람을 성과로만 평가하지 않을 때 비로소 문화와 구조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잠언 15:1~9) 예수님도 아흔아홉마리 양 비유와 돌아온 탕자 비유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임을 드러내셨다.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11~24) 하나님께서 진짜 기뻐하시는 것은 예배도 섬김도 아닌 회개이다. 참된 회개가 있으면 예배와 섬김도 회복되지만 모든 예배자나 섬기는 자들이 다 회개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받아주시는 하나님을 이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분의 용서는 다시 막 살아도 된다는 증서같은 게 아니다. 죄를 나의 의지로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전에도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죄는 상황과 환경이 갖춰진다면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공공장소라 하더라도 사람들은 자기할 거에 바쁘고 매몰되면 남에게 큰 관심을 잘 안 가지기에 그 경우도 포함) 우리는 더 많은 유혹을 받기 때문에 그 시간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그 시간에 벌어진 일은 그 누구도 모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이 없을 수는 없으므로 그 시간을 어떻게 예배하는 시간으로 만드느냐가 핵심이다. 요일별로 내가 혼자라고 느끼는 시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특히 내가 어느 상황에서 유혹을 많이 느끼고 넘어지는지 확인해보고 적어도 그 시간의 십분의 일정도는 (물론 가능하다면 더 많이) 성경을 보고 기독교적인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데 쓴다면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마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넘어질 수 밖에 없던 죄도 안 넘어질 때가 있고 점점 죄의 빈도가 줄다가 아예 극복하게 될 수도 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결론적으로 종은 모든 게 우연이 아니라 모든 과정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공급하심이었음을 굳게 믿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할 때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사람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은혜로 인도하심으로 약속을 이루어 가심을 기억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를 소망한다. 29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29~31) 또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자리에서 있다면, 내 능력과 스킬을 의지하기보다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전에 나에게 하셨던 일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두신 길이 있는지를 신뢰하며 담대함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묵상의 주제와는 조금 떨어져 있을 수는 있으나 묵상을 하며 주신 전도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전도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마다 각자의 사정은 다름을 이해하기에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겠으나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을 모습이 있다면 복음을 전함으로써 발생하는 후속적인 일들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Ex: 관계의 깨짐) 전도는 그 두려움이 없어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 그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크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다. 모세 역시 처음에 타지 않는 떨기나무에 임한 하나님을 경험했음에도 애굽에 있는 히브리 민족의 출애굽과 광야 여정의 지도자로서 부름을 받았을 때 여러 번 나는 그런 일을 할 깜냥이 안 된다고 돌려말하고 변명해도 하나님은 모세를 택하셨고 포기하지 않으신다.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출애굽기 4:10~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라고 할 수 있는 앗수르의 성읍인 니느웨에게 하나님의 사랑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할 수 없어 다시스로 도망쳤던, 배타적 민족주의자로 추측되는 요나 역시 선지자로 세우시고 포기하지 않으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 .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뱃속에 있으니라 (요나 1:1~4, 14~17) 결국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출애굽을 이끄셨고, 물고기 배 속에서 나온 이후 다시 한 번 요나를 부르셔서 니느웨에 회개의 물결이 시작되게 하신다.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 . 51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출애굽기 12:40~41, 51)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10) 훗날 예수님 역시 요나의 이야기를 꺼내시며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표적만 구하며 믿으려 하지 않는 이 세대를 정죄할 것이라 하셨다.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누가복음 11:29~32) 그러니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고 믿은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 이는 시도때도 없이 주변에 말하고 다녀라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노방전도를 통해서든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든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분의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의 메시지를 한 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대부분 그들은 다양한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그것을 애써 무시했을 것이다. 그들의 닫힌 마음을 효과적으로 여는 방법은 어쩌면 복음의 가치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 땅이 아닌 천국을 바라보고 때론 손해를 감수하는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는 한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행위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노방전도나 지인, 친구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 정도로 끝내고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안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강제로 마음의 문을 여시는 않으신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음의 문을 연 자에게 찾아가시며 그 전까지는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그들이 그 두드림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먼저 하나님을 알고 믿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사명이자 특권이다. 그러니 먼저는 나부터 부끄럽지 않은 신앙의 모습이 있기를, 머리 속에 성경의 지식은 가득한데 정작 삶에서 맺는 건 성령의 열매가 아닌 육체의 일인 사람이 아니라 머리 속에 든 성경의 지식만큼 삶 속에 성령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는 사람으로 자라가길 소망한다.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13~26) 핵심 구절 ✝️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나의 주인이 나에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아버지의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되 혹 여자가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주인이내게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 ..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 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창세기 24:35~40, 48~49) 기도제목 🙏 1. 하나님은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할 때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나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은혜로 인도하심으로 약속을 이루어 가심을 기억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2.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자리에 있을 때 내 계획, 능력과 스킬을 의지하기보다 먼저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전에 나에게 하셨던 신실한 일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두신 길이 있음을 신뢰하며 담대함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묵상 찬양 🎵 https://youtu.be/ZdpsMn_MWGQ?si=41yESp76MevayTkg https://youtu.be/6wGe01wYy2Y?si=KxOW_ojGEa9ZUEmQ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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