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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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1:38~46
제목: 돌을 옮겨라, 영광을 보리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예수님은 죽은 지 3일이 지나 시신이 부패하여
악취가 진동하는 무덤 앞에서 돌을 옮겨 놓으라
명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향해 나오라 명하시며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다.
먼저 본문은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신 같은 장 21~27절과 이어지는 내용이다.
마르다는 마지막 날에 있을 부활은 안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마르다와 이야기하고 있는
그 장소 그 시간에 있는 자기 자신이 부활과
생명임을 나사로를 살리심을 통해 드러내신다.
이 기적은 예수님의 선언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 권세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1~27)
또한 예수님이 단지 능력만 가지신 분이 아니라
인간의 슬픔 가운데 깊이 공감하시는 분이시므로
본문의 기적은 차가운 능력 행사가 아니라, 사랑과
눈물로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라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한다.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32~35)
예수님은 무덤 문을 굴리라 하신다. 무덤 문이
닫혀있는대도 냄새가 진동하는데 문을 열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다.
아무리 시체를 보기 위해서라도 그렇지 많은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것 같은 태도이다.
그러나 때로는 배려보다 우선이 되는 가치가
있는 법이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과 약속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 가지고
피조물의 생각과 시선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철저히 피조물일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무덤에서 나사로가 예수님의 나오라는
말씀만으로 살아나는 장면은 마치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나는 에스겔의
환상을 보는 듯 하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37:1~14)
하나님은 이처럼 이스라엘의 소망이 다 끊어진 것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영이 생명을
다시 일으키신다.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개인에게
일어난 실제 사건이면서 동시에, 죽음 가운데
있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생명 주시는 능력을
미리 보여주는 표적이다.
또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오는
나사로의 모습은 이미 요한복음 5장에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말로 이미 예언되었음을 기억하자.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1~29)
나사로의 부활은 마르다가 말했고 우리도
경험하게 될 장차 있을 최종 부활을 앞당겨
보여주는 표적이다. 믿는 자들을 향해 사망과
죽음이 생명과 부활로 변해서 나오는 본문의
사건이 얼마나 분명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표적은 너무나 강력했지만 믿음과
불신앙을 갈라놓는 분기점이 되기도 했다. 요한은
복음서의 표적들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밝혔기에 이 강력한 표적을 보고도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생명을 얻었고, 어떤 이들은 도리어
예수님을 바리새엔에게 고발하러 가는 모습이
이해가 된다. 표적은 믿음을 낳기도 하지만,
완고한 마음에게는 오히려 대립을 낳기도 한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이 나서 소개한다.
"자고 일어나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저녁이나 아침에 잠에 들고 그대로 첫째 사망을
맞이하시는 분들이 하루에 얼마나 많이 있느냐?
물론 그리스도인에게 첫째 사망의 의미는
그 사람의 사명이 다했다는 것이나 그렇다고
다시 일어남이 당연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니
잠에서 깨면 기도하라. 이대로 첫째 사망을
맞이할 수 있던 나를 살리시고 나의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다고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용기를 달라고 말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서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를 부르심으로 세상 가운데 지쳐
쓰러져 낙심한 내 영혼도 다시 일으켜주시길
기도하자.
성경에서는 다시 살리실 죽음을 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나사로도 결국 살아났으므로
나사로 역시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었다.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요한복음 11:11~13)
마르다와 마리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시각에는
나사로는 죽었다고 밖에 볼 수 없었으나 창조주의
시각에는 나사로는 자고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예수님 때의 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초대교회 때의 스데반 집사와 다비다가 있다.
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50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8:49~56)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 7:51~60)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사도행전 9:36~42)
물론 스데반은 다시 살아난 것처럼 묘사되지
않았지만 결국 마지막 날에 살아날 것이기에
잔다는 표현을 써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는
구브로(사이프러스)섬으로 와서 전도하다가
죽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남사이프러스
라나카에는 그의 두번째 무덤 위에 세워진
기념 교회가 있기도 하다. 몸과 영혼이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주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신 사명을 따라 살아간다.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5:31~38)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 2:19~21)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7~14)
하나님은 각자의 사명에 맞게 우리를 부르시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가는 우리의 몫이다.
하나님은 강압적이지 않으시지만 때로는 요나와
같은 상황을 만드셔서 우리가 그 부르심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신다. 물론
요나가 그럼에도 사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요나를 두고 다른 이를 찾으셨을 것이다.
나 역시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그 부르심과
소명을 따라 살아가길 소망한다.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린도전서 7:18~24)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1:16~19)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
.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7, 11~16)
감명깊게 본 케어코너즈에서 만든 영화인데
2시간 분량이니 시간 있을 때 꼭 보시길!!
https://youtu.be/zWzSU-sEjjQ?si=mOZ2D5JLB1wgvhGw
핵심 구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요한복음 11:39~46)
기도제목 🙏
1. 때로는 나사로의 죽음처럼 왜 내 삶에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과 약속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 가지고 피조물의 생각과
시선을 내려놓으며 나의 한숨을 바꾸실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기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2. 나의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를 부르심으로
세상 가운데 지쳐 쓰러져 낙심한 내 영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대로 나의 사명과 소명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용기를 주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3LWQEkx7Gik?si=2rWBo8xb6wPIc2gC
https://youtu.be/564xjMYwiAg?si=pS6-Gb-nCeBulQ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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