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1:47~57
제목: 악인의 계략, 계시가 되다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나사로의 부활이 강력한 트리거가 되어서 종교
지도자들은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계획을
통해서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신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을
넘어서 일하신다. 그분은 사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수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많은 이들에게 배신당해 당시 최악의
형벌로 자자한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 이제
하나님도 많은 이들을 포기하실 것이다~!"
와 같은 생각을 부활이라는 신의 한 수로
바꾸시고 많은 이들을 포기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을 초대하는 분이시다. 이처럼
역전하시고 상황을 뒤집어 엎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많은 성경을 통해 보고 들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우리와 이 세계의
모든 걸 다 아시고 우리를 위해 악수로 보이는
상황에서조차 놀라운 신의 한 수를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러나 이전에도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이 전부
하나님의 뜻이니 불평과 원망없이 따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시편 기자들도 얼마나
많이 애통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는가? 다만 시편
기자들은 원망만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신뢰와 소망이 있었다.
시편 기자들의 애가는 이런 강한 신뢰 관계에서
나오는 원망이지 "으~ 하나님은 나한테 왜 이렇게
하시는거야? 나는 하나님이 미워! 나는 이제
하나님을 저주하고 원망할거야!" 이런 원한깊은
관계에서 나온 원망이 아니라는 것이다.
19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23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 우리 영혼은 진토 속에 파묻히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시편 44:19~26)
나 또한 하나님을 원망하더라도 시편 기자들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강한 소망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끈끈한 관계에서 원망할 수
있길 소망한다.
기도는 내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간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4~16)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4~9)
본문으로 돌아와서 본문은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조명한다.
산헤드린이 예수님을 도대체 왜 두려워했는가?
바로 정치적·종교적 기득권의 불안이 모든
두려움의 원인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초대교회 당시까지 이어져
공회가 사도들을 협박하며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 하기도 하고 사도들을 심문하는
등으로 이어진다.
7 ...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사도행전 4:7~20)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28~42)
본문과 같은 영적 패턴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반복된다. 앞서 말했듯 진리에는 사람을 능히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다만 성령님께서
우리의 굳고 완고한 마음을 녹여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읽는다고 한들
우리의 신앙은 여전히 제자리일 것이고 미숙한
신앙일 것이다.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18~22)
그런 갈등 속에서 가야바는 예수님의 죽으심이
민족을 위한 것이라 말한다. 동시에 이는 가야바
스스로의 고백이 아니라 그래도 대제사장이었던,
백성을 대표해 들어가 속죄하는 역할을 맡았던
그를 생각해 성령 하나님께서 잠깐의 순간에
대언하신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가야바 역시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으로 예수님의 죽음이 로마에게는 난리가
소동이 줄어서 좋고 가야바를 비롯한 종교
지도자에게는 정치적·종교적 기득권이 이어지게
해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호재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서 가야바처럼 자신의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간혹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구원을 포기하고 받는
담보에 가까운 개념일 것이다.
구약이 잘 말해주고 있듯, 율법을 통해 나의
죄인됨을 발견할 수 밖에 없는 우리는 대속이
필요한 존재들이다. 그맇기에 이사야서 53장
말씀처럼 여호와의 종이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할 필요가 있었고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담당할 필요가 있었다.
예수님 자신이 마지막 제사의 제물이 되었고
우리는 제사를 통해 나의 죄를 동물에게 전가하고
동물의 흠없음을 전가받았듯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에게 나의 죄를 전가하고 예수님의
모든 것이 나에게 전가되었다. (생명, 자녀됨,
거룩, 의, ...)
예수님의 죽음은 결코 유대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이방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며 바벨탑 사건 이후 온 세계에 흩어져 다른
문화와 언어로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구속 사건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1~9)
마지막으로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모의하지만, 그들의 악한 계획조차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구원의 도구가 된다.
요셉의 고백처럼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해하려 하였으나 또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도록
넘겨주고 죄수 하날 풀어주는 당시 전통에서
차라리 강도인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강하게
주장하였고 그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부활이라는 선으로 바꾸셨다.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세기 50:15~21)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버리고 십자가에
못박게 되지만 이것조차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바에 따르는 것이다.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4~10)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사도행전 2:22~24)
어쩌면 우리의 삶에도 모진 핍박과 박해가
찾아오게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모략과 계략 속에서 필요하다면 나를 지키시지만
때로는 나를 순교의 자리로 보내시기도 하실 수
있다. 그때에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 7:51~60)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
.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
.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사도행전 23:12~13, 16~23, 32~35)
이전에도 나눴지만 서머나 교회의 1대
담임목사인 폴리갑은 순교당하기 전에
이런 고백을 했다고 전해진다.
"나는 86년 동안 주님을 섬겼고, 그분은 나에게
조금도 잘못하신 적이 없는데, 내가 어찌 나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모독할 수 있겠습니까?”
나 역시 앞으로도 주님을 섬길 수 있기를,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폴리갑 목사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핵심 구절 ✝️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요한복음 11:47~54)
기도제목 🙏
1. 진리에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다만 성령님께서 우리의 굳고 완고한
마음을 녹여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읽는다고 한들 내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말씀만 편식&취사선택하게 될 것이고 우리의
신앙은 여전히 제자리일 것이며 미숙한 신앙으로
남을 것임을 압니다.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하소서.
2. 지금은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어쩌면 우리의 삶에도 더 모진 핍박과
박해가 찾아오게 될 수도 있을텐데 그 순간 살기
위해 비겁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의
모략과 계략, 악수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선으로
그것을 바꾸실 수 있음을 믿으며 나를 지키시든
순교의 자리로 보내시든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zxPIbzRhlHc?si=kgJNVffTCz-TRS0c
https://youtu.be/81fDH1ATI3A?si=bQFw-x58qRsiaCpr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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