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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헤븐리스파이

맑은 물이 가득 찬 유리잔처럼

이사야 44장 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하진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얼마 전 쇼츠를 보다가 어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는 사람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순수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은혜를 많이 입는다고 하셨습니다. 순수함과 순진함의 차이는 그 단어의 뜻에 있다고 합니다. 순수함이라는 것은 “맑은 물이 가득 찬 유리잔처럼, 그 자체가 깨끗함 자체인 상태(더 이상 섞일 틈이 없음)”를 뜻하고, 순진함은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더러운 물이 담길 수도 있는 비어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 이 말씀. 처음이자 마지막이시요, 유일한 신이시며, 만군을 움직이는 여호와를 순수하게 믿는다라는 의미는 더 이상 이 개념 외에 다른 개념이 내 속에 들어올 틈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 , 염려 , 미래에 대한 의심이 몰려오고 그것에 휘둘립니까. 왜 특정 상황에 집착하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의존하고자 합니까. 왜 그렇게 조급해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기를 힘들어합니까. 순수하게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있는 것입니다. 믿을거면 순수하게, 꽉 채워서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가 만군의 하나님인 것만 믿어서는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또한 순수하게 믿어야 합니다. 이사야 44장 7.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릴지어다 8.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듣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알리지 아니하였으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은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 내가 너를 ‘택했고’ ‘창조했고’ ‘세웠으며’ ‘지금까지 이끌었다’ 이미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성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진정 내 아버지이신가? 나를 돕고 사랑하시는 분이신가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군을 지휘하시는 거대한 신이 태산 같이 나의 등 뒤에 든든한 백이 되어 주시고, 시간을 뛰어넘어 앞서 가시며 모든 길을 예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영원 속에 살고 계시고, 세상의 까마득한 시간과 끝 사이 현재에서 완벽히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분이 나의 아버지 되시기에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겁내지 마라” 순수하게 이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또 휘둘립니다. 어느샌가 두려움과 염려가 내 속에 들어와 나로 조급하게 하며, 사람을 의지하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순진하게, “맑은 물이 가득 찬 유리잔처럼, 그 자체가 깨끗함 자체인 상태(더 이상 섞일 틈이 없음)”로 말씀을 가득히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유리잔을 방치하고 물을 넣지 않으면 그새 물이 증발하거나 세균이 번식하는 것과 같이 매일 말씀을 듣고 배워 내 마음의 유리잔을 깨끗한 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은 여호수아 1장 8절 말씀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올 한해 제 마음을 말씀으로 순수하게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원리와 성경의 개념만이 가득 차 다른 그 어떠한 개념과 원리도 내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 또한 순수하게 내 삶에 이루어지고, 그 아름다우심과 전능하심, 여호와되심을 배우고 노래하는 예배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시편 18편 30.여호와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아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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