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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klema

2026.03.12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2:12~19 제목: 겸손한 왕의 입성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예루살렘 입성 당시 예수님을 정치적• 군사적인 메시야로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을테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스가랴 말씀에서 예언된 나귀를 타고 오는 겸손하여서 구원을 베푸실 공의의 왕이라는 것을 보이신다.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스가랴 9:9~10) 본문 또한 모든 복음서에 나오는 내용이니 함께 읽으면, 예수님의 입성이 단순한 환영 퍼레이드가 아니라, 스가랴와 시편의 말씀을 의도적으로 성취하시는 메시아적 선언임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21: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가복음 11:1~10)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누가복음 19:31~38) 특별히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시고 성전을 뒤엎으시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이는 무리의 열광적인 외침과는 달리 예수님이 보시는 십자가와 심판의 현실을 보여 주어, 본문의 긴장감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준다.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누가복음 19:41~48) 애굽에서 430년, 바벨론에서 70년에서의 포로의 삶을 생각한다면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이스라엘 (유대)가 지배 하에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메시아가 세상 왕들처럼 군사적 힘으로 올 것이라 기대하는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닐 것이다. (1) 무엇보다 구약의 많은 예언들이 다윗 언약과 함께 읽히면서, 유대인들에게는 "다윗 같은 왕”이 다시 와서 적들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소망이 강했고 다니엘서 2장, 7장에서 나오는 제국들의 멸망과 하나님의 왕국의 등장, 스가랴서, 이사야서 등에 나오는 메시아 왕국의 그림이, 당시 억압받는 현실 속에서 “정치적, 군사적 해방”의 색채로 강하게 해석되었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아뢰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한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다니엘 2:36~47)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 . 18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 . .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다니엘 7:13~14, 18, 22~28) (2) 유대 민족의 역사 속에 이미 “무장 독립”의 성공 경험이 있었다. 기원전 2세기 마카베오 (하스모니안) 혁명으로 셀류코스(시리아) 제국을 몰아내고 한때 독립 왕조를 이루었는데, 바로 이 경험이 “하나님께서 우리 무장을 통해 이방 통치를 깨뜨리신다”는 패턴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니 로마라는 더 거대한 제국 아래에 있을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또 한 번의 ‘마카베오식 메시아’를 기대한 것이다. (2) 셋째,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 땅에는 열심당 (젤롯) 같은 무장 저항 세력이 있었고, 곳곳에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주장하며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는 인물들이 등장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메시아”라는 말은 곧 “로마를 몰아낼 혁명 지도자”와 거의 동의어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었다. 제자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그렇게 기대했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절망하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한복음 18장에서 빌라도에게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며, 자신이 정치적, 군사적 해방보다 죄와 사망과 악의 권세로부터의 해방을 이루는 메시아로 이 땅에 왔음을 밝히신다.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요한복음 18:28~40) 로마의 유대 지배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로마의 유대 지배 기간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로마가 유대를 본격적으로 지배하기 시작한 시점은 대체로 기원전 63년, 로마 장군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유대를 로마의 영향권 아래 두면서부터로 보고 있으며 이후 헤롯 대왕 등 로마가 승인한 괴뢰 왕들이 다스리는 클라이언트 왕국 형태를 거쳐, 주후 6년부터는 유대가 시리아 총독 관할 아래 직접적인 로마 속주(유다 속주)의 성격을 띠게 된다. 그리고 유대인 반란(예루살렘 멸망, AD.70년)과 바르 코크바 반란(AD.132-133년) 을 거치게 되며 유대는 철저히 로마화되고, 유대 민족은 디아스포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됨을 기준으로 하냐 (약 130년) 또는 바르 코크바 반란 진압까지를 기준으로 하냐 (약 200년)의 차이이다. 이 긴 억압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세상 왕들 같은 메시아를 꿈꾸었지만, 하나님은 십자가의 길로 온 온 인류를 구원하는 전혀 다른 길을 준비하고 계셨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아주아주 유명한 외침이 등장한다. 이는 시편 118:25-26을 인용한 것이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으므로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기서 “이제 구원하소서”가 히브리어로 ‘호산나’에 해당한다. 예루살렘 무리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라고 외치는 것은, 시편의 메시아 찬양을 예수님께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리새인들은 보라 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라고 말한다. 이제 앞에서 다룬 내용을 생각해본다면 이들은 왜 그렇게 절망과 질투가 가득하게 되었는가? 라는 의문이 어느정도 해소가 된다. 어쩌면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 대한 편협한 시각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기 보다는 그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에 더 알아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분은 좋은 스승, 사상가도 아니시고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내 소원을 들어줘야하는 분도 아니시고 사랑과 함께 죄와 심판을 말씀하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찾아오시지만 그것이 나에게 맞춰 주신다는 의미는 아니다. J-US의 내 모습 이대로 라는 찬양을 통해 많은 이들이 내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리지만 자칫 잘못하면 변화없이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머물러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구나로 오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변화의 열매가 맺힌다. 결코 예전 모습, 옛모습대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한다 말하시네 라는 찬양에서는 이렇게 고백한다. "이제 나는 옛사람 아니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한 없는 주의 사랑 안에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이제는 옛사람의 모습으로 머무는 내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에게 맞춰주시길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발맞추어 삶을 바꿔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문화와 상식, 사상과 철학이 말하는 그럴듯한 예수님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진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알 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그 예수님께 나의 인생의 가치를 두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인생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립보서 3:4~21) 핵심 구절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요한복음 12:12~19) 기도제목 🙏 1.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으로 충만해져 그분의 인도를 따를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 편에 서기를 결단하는 각 나라와 열방의 귀한 청년 세대와 다음 세대들이 늘어나게 하소서. 2. 문화와 상식, 사상과 철학이 말하는 그럴듯한 예수님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진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알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그 예수님께 나의 인생의 가치를 두고 푯대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F1QQjvX75sU?si=5X-adzKo7D4G4xmo https://youtu.be/BODRpdEf7Uc?si=R_uGLgLvjlcHxfSp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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