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뒤를 따라(수 3:1-6) 설교 노트
영적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바로 내 마음속 염려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의 갈등이며, 이는 곧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1. 요단강 도하를 위한 여호수아의 명령
*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요단강 앞에 사흘 동안 진을 치고 있으라고 명령한다.
* 레위인들이 언약궤를 메고 움직이는 것을 보면, 백성은 그곳을 떠나 언약궤의 뒤를 따라야 한다.
* 언약궤와 백성 사이는 2천 규빗(약 900m) 정도 떨어져야 한다.
*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고 명령한다.
* 이 명령들은 결국 모두에게 떠나라, 따라가라, 건너가라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2. 영적 전쟁의 진정한 의미
* 영적 전쟁의 핵심은 평안의 유무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따르지 않을 것인가의 갈등이다.
* 이 길은 우리가 가보지 못한 생소한 길이며, 주님이 알려 주실 것이니 따라가야 한다.
* 인생길은 두려움이 많지만, 주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인도하시며 귀한 일을 행하신다.
*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물질이나 미래가 아니라, 말씀을 따르지 못할까 봐 하는 염려이다.
* 사탄은 직접 하나님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불순종하게 만든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염려가 되어야 한다.
3. 담대함과 믿음의 용기
*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인도하시고 귀한 일을 행하시므로,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며 다른 염려는 의미 없다.
* 쓸데없는 가지를 치듯, 염려도 믿음의 양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가지치기해야 한다.
* 우리가 진정으로 염려해야 할 것은, 주님이 떠나라, 따르라, 건너라 하실 때 순종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것이다.
* 모든 상황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은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위하여 귀한 일들을 행하십니다"이다.
* 이미 아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4. 영적 전쟁의 본질은 순종
* 영적 전쟁은 주님을 따를 것이냐 따르지 않을 것이냐의 싸움이다.
* 세상의 염려는 사탄이 사용하는 미끼일 뿐이며, 핵심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5. 40년 광야 훈련의 의미
*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 생활은 징계만이 아니라 훈련의 기간이었다.
* 광야는 이전 삶을 떠나도 하나님과 함께면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 40년의 훈련은 하나님과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6. 할례와 하나님의 편 증명
* 여리고성 점령 전, 하나님은 할례를 명하셨다.
* 할례는 단순히 표식이 아니라, 군사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었다.
* 할례는 내가 하나님의 편인가를 증명하는 것이며, 이것이 준비되지 않으면 전쟁에 나갈 수 없다.
* 전쟁 준비는 총이나 칼을 닦는 것이 아니라, 너 하나님의 편이냐?를 묻는 것이었다.
* 마음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편이라는 용기 있는 믿음의 고백이 있다면 승리가 예정되어 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낼 것이냐에 관한 것이 우리의 유일한 걱정이 되어야 한다.
7. 성령의 전신갑주
* 진리의 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등은 모두 주님을 따를 때 필요한 것들이다.
* 살면서 겪는 문제들을 이기는 원리와 방법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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