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모든 말씀들이 날 살리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실까. 오늘 예배 시간에 들은 설교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 영혼을 파고 들었다. 근데 아프지 않았다. 시원함이 느껴졌다. 예배를 통해 나를 살리시고, 살펴주시는 것이 느껴졌다.
주일은 주님을 위한 날이라 주일이라 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한 것은 이 주님을 위한 날을 나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주신다는 것이다. 주일을 지키라 명하신 그 말씀마저 나를 위한 빈틈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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