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치게시판으로 돌아가기
묵상klema

2026.04.17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창세기 26:12~33 제목: 비움이 채움으로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이삭은 우물을 팔 때마다 블레셋에게 방해를 받은 이삭은 마침내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린다. 이를 본 아비멜렉은 먼저 이삭에게 화친을 맺자고 제안한다. 하나님이 이삭에게 복을 주셔서 번성하지만, 그 복이 곧바로 편안함만 뜻하지는 않았다. 복이 있는 곳에는 시기와 질투, 오해가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기이한 문화 중 하나라고 느끼는 것이 큰 기부가 필요한 상황에서 다른 기부자들과 기부 금액을 비교함으로 (어느 누구는 몇천만원, 몇억 기부했다고 카더라...) 다른 연예인에게 눈치를 주고 약간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해한다. 대중의 인기로 돈을 벌었으니 대중을 대신해서 좋은 곳에 큰 금액을 기부하면 좋지 않겠느냐의 느낌일 것이다. 다만 선행이 강제가 되면 그것은 본질을 잃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자유 아래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때 선조차도 의미가 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한다. 또 우리에게 선을 강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악됨을 깨닫고 진노를 돌이키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을 자발적으로 행하고 싶은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메뉴얼 정도로 여기면 좋을 것이다. 이것을 통제와 강제의 수단으로 쓰고 너무나 쉽게 같은 민족을 정죄한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이었다. (마 23:13~16, 23~33)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 .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13~16, 23~33) 이삭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다툼을 피하고 팔복 중 하나인 샬롬의 길을 택하였다.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최근 들어서야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돌아보게 된다. 화평한 상태를 안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니다. 다만 방법의 문제인 것 같다. 진리가 없는 사랑은 타협이 되고 사랑이 없는 진리는 폭력이 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타협과 폭력을 정당화 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진리를 지키겠다는 이유로. 진리와 사랑이 set로 갈 때 공동체에 진정한 샬롬, 진정한 화평이 임한다. 특히 우리는 타협으로 임하는 거짓된 평화와 폭력으로 임하는 분열을 주의해야 한다.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15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예레미야 7:1~15) 어제 본문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이삭과 아브라함의 인생이 되게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삭은 시기와 다툼 속에서도 계속 이동하며 우물을 다시 파는 인내를 보였다. 그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며 새로운 우물을 계속 파나간다. 아브라함의 인생을 돌아봤을 때 그가 충분히 그의 몫을 주장할 수 있었음에도 때를 기다리고 양보하고 화평을 추구한 장면이 공교롭게도 3번 등장하기 때문이다. (1)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양도함.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창세기 13:1~11) (2) 소돔 탈환 작전의 성공으로 되찾은 재물의 10분의 1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주고 (십일조의 원형) 보상은 함께 동행한 자의 분깃을 제외하고는 받지 않음.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창세기 14:14~24) (3) 브엘세바에서 맺어진 협약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지는 아비멜렉 종들의 죄와 그것을 참고 적당한 때에 그 죄를 책망함.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창세기 21:22~34) 아비멜렉과 맺는 언약은 이삭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인정의 열매이다. 아브라함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브엘세바에서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내는 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처럼 이삭 역시 잔치를 베풀어서 함께 먹고 마시고 우물에서 물을 얻는 복을 누리게 된다. 한편, 성경에는 복수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 하며 복수를 그분께 맡길 것을 말한다. 억울함을 호소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복수를 선택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9~21)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에서 예표로 보면 좋을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나누자면 블레셋의 방해는 오늘날까지 끈질기게 이어지는 사탄의 방해를 (물론 때로는 세상적인 것을 얻게 해주는 식으로 우리로 하여금 땅에 매인 자가 되게 하고 하늘 소망을 품지 못하게 할 때도 있음) 방해받는 이삭은 숱한 방해를 겪는 그리스도인을 마지막 우물을 통해 번성하는 장면은 사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를 아비멜렉은 처음에는 적대적이었으나 결국은 반대하거나 대적하지는 않는 마음이 열리게 된 사람들을 예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9:49~50) 오늘 본문은 두 가지 도전을 던진다고 생각한다. (1) 하나님이 주신 것을 지키는 인내 * 이삭이 큰 승부를 걸기보다, 막힌 우물을 다시 파는 방식으로 길을 찾았듯 우리의 신앙은 때로 거창함보다 꾸준함으로 드러나기에 인내해야 함. (2) 자리를 지키는 온유함 * 이삭이 억울함을 품고 싸우기보다 물러나고 다시 시작한 것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는 선택을 하는 우리릉 세상이 패배자라 조롱해도 우리는 온유함으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함. 물론 하나님은 인내하고 온유하라 말하시고 뒤에서 침묵하고 구경만 하시는 분은 아니시다. 그분은 스쳐지나듯 읽는 말씀의 권, 장들로, 깊이 묵상하는 말씀의 절들로, 예배 때에 목회자의 설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격려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금 확인시키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삭처럼 평화를 만드는 사람인가? (정확히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공동체 안에 화평을 이루시는가?) 평화를 원하나 때로는 타협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문제를 좌시하여서 거짓된 평화 속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막힌 우물도 다시 생명의 자리로 바뀜을 기억하며 지금 내 삶에서 조급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막힌 우물과 같은 영역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본문의 이삭처럼 억울함을 바로 풀기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한 걸음 물러서기를 또 어떤 결과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붙들기를 소망한다.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 (시편 85:1~13) 핵심 구절 ✝️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창세기 26:25~32) 기도제목 🙏 1. 이삭과 같이 억울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다툼을 피하고 팔복 중 하나인 샬롬의 길을 택하게 하시고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진리가 없는 사랑은 타협이 되고 사랑이 없는 진리는 폭력이 됨을 깨닫게 하사 거짓된 화평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화평한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막힌 우물도 다시 생명의 자리로 바뀔 수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조급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막힌 우물과 같은 영역들도 있습니다. 그런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이삭처럼 억울함을 복수라는 방식으로 풀기보다 나의 억울함, 복수하고픈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설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ji9v5KzdbW4?si=zDhrjmb5uKHjgjOT https://youtu.be/q_VlVh1Hwvo?si=soIGt2DWAPvxsGjt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공감 3댓글 1조회 7
댓글과 공감 보기

글쓴이가 검색 공개를 고른 요즘처치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