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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klema

2026.03.31 매일성경

+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장합동 소속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기 때문에 성경적&교리적& 신학적 오류가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묵상 나눔 본문: 요한복음 18:28~38 제목: 진리를 증언하시는 왕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은 분열에 의한 정치적 죄인의 신분으로 빌라도에게 신문당하시지만 동시에 진리의 왕으로서 여전히 진리를 외면하는 종교와 세속 권력 가운데 당당히 서시며 빌라도는 그런 예수님의 모습에서 어떠한 죄도 찾지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핵심은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정치적 반란을 일으키는 왕이 아니라 진리를 증언하시는 왕으로 드러나며 예수님의 재판처럼 보이는 본문의 장면은 실제로는 세상의 권력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으로 구분되는지 보여준다. 앞선 내용의 대제사장과 본문의 빌라도는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공통적으로 진리를 거부한다. 우리는 유대 지도자들이 정결과 절기를 지키려 하지만 정작 메시아는 거절하고 있었음을 보았다. 당시 그야말로 신의 권력을 가졌다 말할 수 있는 종교 권력과 정치 권력 모두 진리를, 예수님을 제대로 보고 알지 못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8:31~45)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 방식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예수님은 세상의 권력 경쟁에 속하지 않으시고, 진리로 다스리는 왕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예수님은 방어보다 사명을 선택하셨고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억울함에서 구출하려는 논리로만 대응하지 않으셨다. 또한 예수님은 “나는 왕이다”를 세상식 권력 언어가 아니라, 진리를 증언하는 사명으로 설명하셨다. 세상의 ‘힘’과 예수님의 ‘왕됨’은 다르다. 빌라도는 권력으로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왕 되심을 드러내시며 하나님 나라의 방식은 지배가 아닌 자기 비움과 순종으로 나타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14)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 (요한복음 12:23~36) 본문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진리란 무엇인가?” "나는 진리 앞에서 머무는가, 아니면 종교적 형식, 신앙의 겉모양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진리를 놓치고 있는가?" 빌라도의 질문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닮아 있다. 진리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예수님과 연결된다. 본문에서 진리는 주장 싸움의 결론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현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아는 것은 곧 예수님 앞에 서는 것과 같다. 증요한 것은 이 질문 앞에서 단지 철학적 답을 찾는 것보다, 예수님께 실제로 마음을 열고 서는 것이다. 불편한 진리라 하더라도 외면하지 않고 주님처럼 빌라도 앞에 서는 연습과 훈련이 내 삶 가운데에도 필요하며 예수님의 침묵은 패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기에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뜻을 신뢰하는 믿음을 배워야 한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이사야 53:3~12) 신문이라는 압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증을 하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지 않았다. 나 역시 사기 사건의 피해자로서 법정에 서서 증언한 적이 있었는데 아는대로 말하고 검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증거에 반하지 않는 증언을 하느라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법정이라는 공간은 그런 아우라가 있다. 예수님은 그런 압박 속에서도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가 메시아요 유대인의 왕임을 조금도 숨기지 않으셨다. 그분의 당당함에 빌라도는 더 깊은 두려움과 혼란을 경험했을 것이다. 법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무죄한 사람을 추궁하고 신문한다는 것이 쉬울리 없기 때문이다. 빌라도처럼 진리를 앞에 두고도 흘려보내는 태도는 누구라도 가질 수 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주권과 십자가로 향하는 순종을 잘 보여준다. 지금 이 시대 가운데에도 여전히 자신의 감정, 세상의 논리, 문화, 사상, 철학이 말하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씀이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먼저 바라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윤리적 가르침만 남긴 도덕 교사가 아니라,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 만왕의 왕이시며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심으로 편안을 주시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불편하게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며 회개와 순종으로 부르시는 주님이시기도 하고 예수님은 단순한 종교인이나 사상가가 아니라, 유일한 구원의 길이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맞고 위로하시는 예수님만을 받아들이며 성경이 말하는 주님되심은 거부한다. 즉, 예수님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단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과 삶 전체의 문제이다.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요한복음 10:7~21) 나 역시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복잡한 심정이 생겨나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 내 생각을 먼저 세우기보다 성경이 예수님을 어떻게 증언하는지 겸손히 듣길 원한다. 그분은 실제로 살아 계시며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 2:1~14) 빌라도가 사도신경에 기록되는 것은 바로 그의 비겁함 때문이었음을 기억하며 빌라도처럼 두렵고 혼란스러워도 진리 앞에서 도망치기보다, 조용히 마음을 열고 복음의 빛 아래 서는 내가 되길 사람의 판단보다 주님의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두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억울함 속에서도 자기 변호보다 진리의 증언을 택하셨음을 기억하며 권력의 안전함이 아닌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내 입장을 확인받기 위해,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세우기 위해 사용하며 진리로 먼저 내 눈의 들보를 뺀 후에 공동체의 티를 빼고 공동체를 넘어 만왕의 왕이시요 진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자.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 .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 .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2:12~15, 3:1~8, 13~15) 핵심 구절 ✝️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8:33~38) 기도제목 🙏 1.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신문받는 상황에서도 아버지 뜻 안에서 침묵과 담대함으로 진리를 드러내신 것을 묵상합니다. 사람의 판단보다 주님의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하시고, 두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믿음을 주소서. 2.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내 입장을 확인받기 위해,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세우고 진리로 먼저 내 눈의 들보를 빼고 공동체의 티를 뺄 수 있게 하시며 언제나 만왕의 왕이시요 진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묵상 찬양 🎵 https://youtu.be/602e5ZZokl0?si=hETBeoyNbvrD0xsC https://youtu.be/rqNlS32qpO8?si=UNySbeQvoXwrocgu #매일성경 #묵상 #큐티 #QT #기도 #말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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