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나뉘셨는가
혹시 요즘 교회에서
"기독교는 원래 보수야 진보는 반기독교 사상이야."
"기독교는 사랑인데. 보수는 너무 행위만 강조하는것 아냐?"
"오직 하나님의 주권으로 . 사람들이 택함 백성 받는거야 칼빈주의. "
"하나님의 주권이 있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을 응답해주셔. 알마니안주의."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는지,
바로 이 말씀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1-13]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너희가 바울에게, 아볼로에게, 게바에게 속했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냐고…
너희가 그들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냐고 탄식하고 있어요.
저는 이 구절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요즘 교회 상황이 떠올랐어요.
"나는 칼빈주의가 맞는 것 같아.”
“나는 알미니안주의가 더 맞는 듯.”
“나는 장로교가 좋아.”
“아냐, 감리교가 은혜롭지.”
물론 신학이나 교단,
다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정말 이걸 바라셨을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 되길 간절히 중보기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서로를
비판하고, 구분하고, 벽을 세우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모습이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는 나뉘신 분이 아니에요.
바울도, 아볼로도, 게바도
모두 한 분 예수님을 증언했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예수님 안에서는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그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중심이시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뷴에게 묻겠습니다
중심은 교단인가요? 아니면 신학인가요?
진심으로 예수님을 원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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