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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성도

새학기 칭구💕💕

여로분 제가!!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헉쓰 태어날 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 있눈거에요!!!!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인데 전 그 친구랑 안만난지 10년은 됐거든요¿¿(지금 고1) 서로 수줍음이 많은 듯 지금까지 인사조차 못했어용 사실 제가 그 친구 못알아봤어요. 제가 부모님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 친구 기숙사쓰는데 금요일에 집 가자마자 그 애가 친구가 없다면서 울었다고 저보고 친구를 해달라능거에욤!!! 완전 짱좋고 처음에 제가 그 친구 못 알아봤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말 끝나고 월요일에 인사하려했는데 제가 수줍음이 엄청 많고 누군가 나한테 다가와주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제가 먼저 다가간 경험이 없거든요!?!?! 아니 분명 용기 빵빵 있었는데 사라진거 있죠?! 그래서 화요일 타이밍과 각을 딱 잡고 하나님께 기도까지 해가지고 할 수 있었는데 못했써요ㅎ 걔는 저보다 부끄러움이 더 많은 것 같고 뭔가 음 제가 F화 된 T라 그런지 그 친구가 속상해보이더라고요ㅜ 급식을 먹는데 그 친구가 차례대로 않안고 다른 옆 친구 한 칸 띄어 않고 표정에서 나오는 그 아우라(?) 뭐랄까 슬픔¿¿ 그런게 느껴지고 착각일 수도있는데 눈물 글썽이는 것 같고 진짜 점심 끝나고 교실에서 인사 너무 해주고싶었는데 못해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염❤️‍🔥❤️‍🔥 그래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흫흫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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