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칭구없는 내가 누리는 행복ㅋ
저 올해 고등학생인데 아직까지 친구 없어가지고 혼자 확정이에염!! 중학교 땐 친구 있었지만!! 초등학교 때 6년 동안 혼자였어서 혼자 지내기 능력자인 제가 지금부터 저의 소소한 행복을 나나보도록 하겟습니다¡¡!!
1. 좋은 냄새를 퍼뜨립니담ㅋ헿
핸드크림이나 스너글, 과자 같은 그런 거 냄새를 퍼뜨리면 애들이 뭐냐고 찾아댑니다. 그럼 혼자인 저는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저는 그 용의자 중에서 벗어나죠!! 그리고 저 모기탈취제 냄새 진짜 제일 좋아하는데 그런 것도 한다면 뭔가 좀 재밌어요:) 안씼고다니지만 않으면 돼요.
2. 맛있는 까까를 혼자 먹을 수가 있어요!!
나눠 먹어야 맛있는 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좋습니다👍👍
3. 반에 애들 없을 때 칠판에 작은 낙서를 해보아요!!
심한 욕같은거나 수업에 방해될 크기는 하지 말고여. 'ㅋㅋ, 바보'요런거나 이상한 웃긴 그림 같은 거 그려놓으세요!! 그러면 전 존재감이 없고 조용한 애로 인식받으니까 용의자(?)에서 제외되죠 훗. 이거 은근 재밌어요.
4. 쉬는시간이나 자습시간에 '좀 시끄러울 때' 산만한 소리를 내요!! 책상 서랍 안에 손넣고 아무것도 안하는 척 책상 두드리거나 볼펜 딸그닥 거리면 애들이 '이거 무슨 소리지?' 하더라거여๑ᴖ◡ᴖ๑ 이것도 은근 재밌어요. 공부하는 분위기는 피해주니까 분위기 보고 하세염
5. 시간표 같은 거 이상하게 해놓으세여!! 과목을 바꿔버리지는 말고 삐뚤빼뚤하게 해놓거나 이상하게 써놓아염
6. 노트에 개멋진(?) 성경구절 써놓아요!!! 히브리서 4장 12절[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같은 거요!! 노트를 펼쳐놓아도 남의 노트를 볼 일 없긴 한데 혼자이지만 성경구절을 보면 힘이 생긴답니다!!!
아주 재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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