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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성도

중1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에는 신앙이 별로 없었고 그냥 찬양팀 활동하려고 교회에 나왔는데 중고등팀 수련회를 가보니 신앙이 생겼고 하나님을 정식으로 믿고 싶다는 의지도 생기고 기도도 자주 하게되었고 친구들 약속에도 주일은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제가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저는 필요한 것이나 이뤄내야할 것이 생기면 그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서 제가 이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수련회 기도회때 하나님 만 불러도 눈물이 나고 그때 이후로 생각도 비워지고 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모태신앙이기도 해서 하나님을 평생 믿고 싶은데 제가 믿는 방식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다니는 교회랑 거리가 있어서 30분에서 1시간 사이인데 주일에 일어나보니 머리도 너무 아프고 목도 아파서 교회를 빠진 적도 있습니다,제가 이렇게 신앙 생활 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것인가 싶어서 글 올려봐요..! 친구들이 주일에 논다고 하면 빠질까...? 싶기도 하고 이번에는 주일에 예배 빠지고 친구들이랑 놀이공원도 가고... 그래서 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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