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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3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요. 곧 고등학교 입학 같은 공부 고민도 있지만, 요즘 들어 인간관계가 너무나 버겁고 힘듭니다. 제가 작년에 한 친구와 깊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학교 어디를 가나 함께였고 떨어질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점 점 더 친밀해지면서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 아이는 말 그대로 공부에 미쳐있는 아이였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공부 위주였고 쉬는시간에도 항상 공부만 했죠. 저는 처음에는 마냥 모범생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 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이가 시험을 조금만 못쳐도(전과목 중 2개 틀림) 저에게 울면서 자기 손목을 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정말 열심히 시공부하고 노력한게 맞지만, 자에게 너무 버거운 감정표현 이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보다 시험을 못 쳤는데 그 친구는 2개 틀렸다고 소리지르고 우는걸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ㅣ그리고 막상 제가 수행을 망쳤을때는 괜찮아? 라는 말도 없이 가까이 있지도 않더라고요. 저는 그 이후로 그 친구랑 있으면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것 같아 멀어졌습니다. 그 뒤로 2학기 말 동안 항상 혼자 였습니다. 다른친구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그 친구와 멀어지면 감정소비가 덜 될거라 생각했는데, 감단하기 힘든 외로움 때문에 더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너무나 힘들고 지쳤던 2학년이 끝나고 새학기가 되었습니다. 새학기도 마찬가지 같더라고요. 저는 이미 무리에서 다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외로움이 없어질까요. 단순히 친구를 사귀면 되지 않냐, 하나님의 계획이다가 이니라 더 구체적으로 해결방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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