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이고 현재 21살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나고 자란 교회에서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고, 동시에 중등부 때부터 찬양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0살까지 나름 평탄하게 교회를 다니다가, 갑작스럽게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 바뀌시게 되었는데 현재 목사님은 찬양 사역에 굉장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지나친 관심과 음악적인 부분에서 너무 완벽성을 갖추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음악적인 부분도 완성도 있게 해야하고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야 하는 것도 맞지만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저찌 잘 버티고 있었지만 일신상의 이유 + 추가 몇 가지의 이유 들로 잠시 찬양팀을 쉬어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면대면으로 얘기하는 건 부담스러워 리더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 행사나 마주칠 때 마다 자기 죽겠다, 너무 힘들다. 싱어라도 해주면 안되냐(세컨주자이자 싱어) 등등의 말들과..
저희 부모님께 가서 뭘 먹어야 돌아오냐, 빨리 돌아오라고 말 좀 해달라.. 등등의 말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불편한데 이젠 돌아갈 마음도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ㅜ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담당 목사님이 너무나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 조언 좀 주세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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