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치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자유게시판성도

하나님을 원망

안녕하세요 신앙적 고민을 나눌 곳이 없어 말을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21살 대학생이고 교회에 처음 가기 시작한 것은 20살 4월 정도 부터 인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믿음을 가지고 싶었고 학원선생님이 교회분이라 자연스럽게 교회에 갈수 있었습니다. 힘든 재수 끝에 대학에 와 기독교동아리에 가입을 하게 되었은데 아무래도 신앙심이 높은 친구들만 모여있는 곳입다 저는 찬양곡도 잘모르고 술,욕등등을 이미 접한 상태에서 안하기도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잘 모르는게 많은 제가 소외당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다들 저보다 잘아는 사람들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같이 여행을 가도 찬양곡 맞추기, 다같이 앉아서 찬양부르기 등등 저는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는 밝은 제가 이 공동체에선 모태신앙인 친구들과의 비교도 늘어나고 무교지만 저를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아리 안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용기내 고백을 하였는데 그 친구는 저와 가장 친한 동생을 좋아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고백을 했는데 그 친한 동생은 너무 밝고 그안에서 사랑을 잘 표현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왜 저는 하나님의 가정안에서 살아갈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한것을 부끄럽게 생각이 들어야 하는가. 왜 나와 그들을 차별하시는 걸까. 하나님은 완벽하시니까 계획이 다 있으시니까 .... 고통속에 있는 저한테는 와닿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감 3댓글 1조회 38
댓글과 공감 보기

글쓴이가 검색 공개를 고른 요즘처치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