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집중
저는 아직 학생크리스천입니다
예배를 드릴때 저희 교회는 같은 반끼리 장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요! 원래는 엄청 친했던 친구라 편하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제가 찬양을 부를때나 율동을 할때 장난식으로 진짜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못춘다고했었는데 한두번이면 무시를 했을텐데 여러번이니 저도 조금 상처가되어 이젠 찬양시간에 찬양을 못부르겠더라구요. 또한 이번에 조금 싸움..?아닌 싸움이 있었는데 아직 전 상처가 남아있어 너무 그 친구가 불편해요.
또한 제가 목사님과 심방을 통해 좀 목사님께 믿고..?기대는..?느낌이 있고 이제야 좀 제가 편해졌나 싶은데 최근 절 좋게봐주시는 권사님?집사님?으로부터 목사님 뒷담..을 들었거든요..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였고 그때 제가 좀 많이 놀랬었어요.
이런상황이다보니 설교를 하실때 목사님을 보면 계속 그 뒷담들이 떠오르고 그렇다고 옆에는 정말 미운 친구가 있고...
그러다보니 몇주째 계속 예배의 시간이 멍때리는 시간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예배라도 가고싶은데 학원때문에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고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자기전이나 아침때라도 시간을 내서 기도를 하고있는데.. 어떡하죠..
이제 교회가 조금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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