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출석부 고민
사역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교회 내에 시스템은 전혀 몰랐습니다.
최근에 사역을 준비하면서 알게되었는데요.
예배 때마다 출석, 결석 여부를 하나하나 다 체크하더라구요.
성도가 혹시나 믿음을 잃지 않을까 관심가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매주 이렇게 하는건 감시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잠재적으로 결석할 것 같은 사람에게 예배에 관련된 어떤 일을 시켜서 나오도록 만드는 경우도 이게 성경적인걸까? 고민하게 되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한 영혼'은 진정 하나님을 찾으려는 한 영혼을 의미하는 바가 아닌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누가 빠지나 안 빠지나 감시해서 한 사람 더 많이 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제 생각이 부족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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