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앞을 걷다가 문득
갓 튀긴 튀김 냄새가 너무 좋은거지.
만약 거리에 아무도 없다면?
이런 정겹고 맛있는 냄새도 없을텐데
하나님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부모님
그 옆에서 방어마냥 팔딱대며 걸어가는 아이들
그 모든 사람이 다 내 사람이 아니어도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외롭지 않네요
다양함이 때론 피곤하게 다가올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거겠지?
다양한 요즘이들이 모인 이곳도
귀하고 아름다워!
You are so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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