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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은혜 나눔성도

수련회 간증

저는 얼마 전에 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 때는 저랑 가장 친하던 친구가 같은 학교 친구 2명을 데려 왔어요. 저랑 그 친구는 다른 학교였고 저랑 가장 친하던 친구는 새로운 친구들을 더 신경쓸 수 밖에 없겠다며 소외감 느끼면 말하라고 했어요. 저는 이전에 수련회에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외로웠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이 됐어요. 그래서 수련회장 가는 버스에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제가 이번 수련회에서 친구에 상관하지 않고 은혜 받도록 해주세요. 이런 상황을 만드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을 기회로 삼아 다른 혼자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게 해주세요. 제 안에 역사하사 더욱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수련회 둘째날 저녁집회 때 갑자기 아, 하나님께서 일하신 거구나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번 수련회 때 혼자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서 같이 있어주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번 일을 제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일하심으로 했다는 것을 망각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 순간 정말 너무 은혜로워서 찬양하고 하면서도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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