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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은혜 나눔성도

간증 대본인데 어떤지 봐주세요!

제목: 이웃을 사랑하기 전에 찬양: 시선, 충만, 광야를 지나며 ​마가복음 12장 31절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 간증을 듣고 서로 은혜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테니,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여러분은 크리스찬이 가져야하는 덕목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중에서 무엇이 제일 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 제일은 사랑이라" 라는 구절처럼 사랑을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옛날에 저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간관계와 그 인간관계로 인한 상처로 인해 저는 스스로 방이라는 공간에 갇혀 광야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광야속에서 여러 사람의 손에 이끌려 겨우 세상을 살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사람을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싫은것이 아닌, 특정 행동을 하는 인물 혹은 그냥 특정 사람을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 기독교인인데 안좋게 행동을 한다거나, 말을 안좋게하거나, 노는 애 같거나 등등 이런 특징 하나하나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그것이 점점 증오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임산부때부터 세상에 나온 시각부터 15년간 계속해서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으로서 이 생각과 행동 모든것이 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기도로 나아가려했습니다. 하지만 제 기도가 무색하게 증오와 짜증이란 감정은 더욱 깊은 가시처럼 박혔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모태신앙임을 불행하다, 왜 모태신앙이였을까 모태신앙이 아니였다면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고통스럽지않을텐데 라는 생각을 달고 살다, 사랑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모든지 될거야 혹은 내가 사랑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바뀌지않을까 싶어 그들을 사랑하는척, 그사람들을 아끼는척 예쁜말들로 제 본심를 숨기고 살았습니다. 언제나 내가 고통스러우면 내 부족한 사랑을 탓했습니다. 사랑을 쫒다가 사랑을 원하다가 사랑만을 보여주는 척하니 감정들은 무뎌져 갔고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학동안은 거의 밖을 안나갔습니다. 재미와 기쁨 행복을 느끼지못하니 나갈 이유가 없었어요. 그러다 믿음이 충실할때 깔았던 기독교 커뮤니티 어플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푸라기 잡듯 오직 익명 뒤에만 제 진짜 모습이 나타나 그간 모든걸 털어 놨습니다. 며칠뒤 제 글에 한 댓글을 봤습니다. 내 마음 통해 사건을 통해 주님이 나와 더 가까워 지길 원하신다는 글 이였습니다. 지금 주님은 내면이 단단하지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사랑하길 바라시는것이 아니라 그 내면을 마주보고 아버지께 나아가 단단해지는것이라는 댓글이였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내 노력이 그저 오기였구나 라는 생각과 내 모습을 보고 가까워 지길 바랬는데 자신을 보지않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글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것같더라고요. 이제 저는 아버지가 사랑한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려고요. 그뒤에 내가 더욱 단단해지고 나면 남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혹시 저처럼 부러진 다리로 다른 사람을 업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부터 사랑해본뒤, 혹은 나를 사랑한 주님을 더욱 사랑해본뒤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사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이시간 남을 사랑하기 전에 주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먼저 아끼고 바라보게 , 부러진 다리로 남을 업으려 하지 않고, 먼저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내면이 단단히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혹시 제가 적은 잘못된 내용이나 맞지않는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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