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치게시판으로 돌아가기
간증/은혜 나눔성도

안녕하세요!

딱히 제가 간증할곳이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중학생이고 이번 겨울 수련회에서 얻은 은혜를 나눠보고자합니당 저희 중등부는 이번 겨울 경청 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떠났는데요 주제가 경청인 만큼 새롭게 저녁 집회는 진행하지 않고 중등부 교사 선생님 분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중에 한 선생님의 간증내용이 자신이 학생때 학교나 일상생활에서는 욕도 서스럼없이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고 한친구를 배척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저희에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제 과거를 말하자면 좀 부끄럽고 정말 악한 행동이였어요 한 친구를 배척시키기위해 거짓말을하고 욕도 정말 거리낌 없이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생각을 가지고했는지 궁금할정도로 나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선생님의 간증을 듣고 그동안 했던 나의 행동이 정말 악한 행동이였구나 라는걸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집회는 없었지만 찬양을 기타 하나로 진행했는데요 특히 학생들이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시간 정말 서로를 위해 진심을 다해 기도해주는 공동체가 된거 같아 정말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예수님이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매달리신거구나 라고 제대로 믿을수있었어요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야기를 한마디도 안해본 이성친구들과도 함께 게임하면서 더 가까워 진것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저희 집은 저 언니 엄마 셋이 사는데 언니 엄마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언니는 가끔저에서 너 진짜 예수님믿어? 라고 물어보곤하는데 그동안은 얼버무리며 넘겼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응“ 이라고 대답할수있게 된것이 너무 기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8댓글 3조회 64
댓글과 공감 보기

글쓴이가 검색 공개를 고른 요즘처치 게시글입니다.